코스피가 -669.01pt(-8.95%) 하락한 6,806.93으로 마감해 오전 매도 사이드카(10:34)와 오후 1단계 서킷브레이커(13:28, 거래 20분 중단)가 발동됐습니다. 외국인 -1조7,062억·기관 -2조2,092억 순매도, 개인 +3조8,934억 순매수였고, 니케이 -1.9%·대만 +0.06%로 아시아 전반이 아닌 한국 단독 급락입니다. 같은 날 원/달러는 1,501.4원(-4.7원)으로 오히려 소폭 원화 강세 마감 — 7/16 금통위는 +25bp(2.50→2.75%) 인상이 컨센서스입니다(한국 6월 CPI +3.2%).
🔗 보유 논거 직결은 아니고 매크로 상수(원화 스트레스 맥락) 관찰입니다 — 주식 급락일에 원화가 강세로 마감한 조합과, 금통위 D-3이라는 위치가 원화 판독 재료입니다. 급락의 반도체 동인은 아래 건에서 따로 다룹니다.
이 뉴스의 흐름 — 원화 약세 사이클 2026
2026 상반기원화 연중 -6% — 외국인 국내주식 156조원 순매도가 주동력, 상반기 평균 1,484.56원.
2026-06 말1,560원 근접 — 2009년 이후 최약 수준, 당국 개입 의심에도 안정 기미 없음.
2026-07-01수출 사상 최대에도 1,560원 부근 유지. 노무라·교보는 3분기 상단 1,600원 전망.
2026-07-07엔화 강세 동조 + 수출업체 달러 매도(월초 네고)로 1,520원대 회복.
2026-07-08미 6월 고용 부진발 달러 약세로 1,510원대 — 원화 자체 펀더멘털 개선 신호는 아직 아님(외국인 순매도 지속).
2026-07-09신현송 신임 한은 총재 첫 국회 업무보고 — '적절한 시기 기준금리 인상 필요', 하반기 원화 강세 전환 여지 언급. 시장은 7/16 금통위 +25bp(2.50→2.75%)를 기본 시나리오로 예상.
2026-07-13코스피 -8.95%(6,806.93) 단독 급락일(니케이 -1.9%·대만 +0.06%)에 외국인 1조7,062억 순매도에도 원화는 1,501.4원(-4.7원)으로 소폭 강세 마감 — 당국 개입·엔화 강세·금통위 D-3(+25bp 컨센, 한국 6월 CPI +3.2%)이 지지 요인으로 보도됐습니다. 참고: SKHY ADS(1 ADS=원주 1/10)는 7/10 동시점 기준 원주 대비 +16% 프리미엄 — 이 구조에선 ADR 재정거래가 원화 매도(국장 매도→ADS 매수)가 아니라 원화 매수(원주 매수→ADS 전환·매도) 방향이고, KB 데일리도 'ADR 기대'를 환율 하락 요인으로 분류했습니다.
SK하이닉스 -15.37%(184.5만원)·삼성전자 -10.70%(25.45만원)가 낙폭을 주도했고, 언론들은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, SK하이닉스 Q2 영업이익 컨센서스 8% 하회 전망(한국투자증권), 나스닥 ADR 상장 후 차익 매물,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숏감마를 동인으로, 중동 리스크를 촉매로 지목했습니다. ADS는 같은 날 정규 티커 SKHY로 전환됐습니다.
🔗 NVDA last-to-break 논거에 불리한 방향의 데이터점입니다 — 'AI 사이클 피크아웃'이 대형 매도로 프라이싱된 첫 사례이고, HBM 공급사 실적 우려는 NVDA 원가·수요 렌즈로도 닿습니다. 다만 같은 날 TSMC 6월 매출은 관측 상단을 상회해(아래 건) 신호가 반대 방향으로 엇갈립니다 — 판별점은 7/16 TSMC 콜과 8월 말 NVDA 실적입니다.
이 뉴스의 흐름 — 메모리·HBM 수급 — NVDA 원가 렌즈
2026-07-10SK하이닉스 나스닥 ADS 상장 — 주당 $149·$26.5B 조달(외국기업 미국 상장 최대, 알리바바 2014 경신). 조달금은 국내 신규 생산시설 용도, DDR5 증설 우선·HBM4 램프 둔화 기조 교차 확인.
2026-07-10데뷔 첫날(미국 7/10) 시초 $170 → 종가 $168.01(공모가 대비 약 +13%). 조건부 티커 SKHYV로 거래 개시, 7/13 정규 티커 SKHY 전환 예정.
2026-07-13서울 증시에서 SK하이닉스 -15.37%(역대 최대 낙폭)·삼성전자 -10.70% 투매 — Q2 영업이익 컨센 8% 하회 전망(한국투자증권)·반도체 피크아웃 보도·ADR 상장 후 차익 매물·레버리지 ETF 숏감마가 동인으로 보도(중동 리스크는 촉매). ADS는 정규 티커 SKHY 전환 완료. 같은 날 TSMC 6월 매출은 관측 상단 상회(+67.9% YoY) — 신호 엇갈림.
NEW관찰매크로 · 지정학2026-07-13Bloomberg · CNBC·CNN (교차 확인)↩ 2026-07-13 06:59 후속
일~월 밤사이 미군은 수십 개 표적을 추가 타격(일방향 해상 자폭드론 첫 사용)했고, 이란은 걸프 5개국 미군기지 타격을 이어갔습니다. 호르무즈는 이란 '추가 통보 시까지 봉쇄' vs 미 중부사령부 '개방 유지' 공방 중인데 실제 통항은 24시간 약 13척(전쟁 전 일 ~110척)으로 사실상 마비입니다. 유가는 브렌트 $79.10(+4.07%)·WTI $74.00으로 반등했고 카타르·파키스탄 중재는 미타결입니다.
🔗 유가-인플레 스레드(L2) T1-1(7/22 재휴전 부재 확인선) 진행 건입니다 — 봉쇄의 실효(통항 13척)가 유가·크랙(오늘 $57.60, T2-4 발동 지속)을 거쳐 내일 미국 6월 CPI(T3-6)와 물가 경로에 닿습니다. SPTM(금리 채널)·금 재진입 스레드와 공유 변수입니다.
이 뉴스의 흐름 — 미-이란 전쟁·휴전 사이클
2026-02 하순미-이란 충돌 개시 — WTI가 $67에서 3월 초 ~$120까지 급등했습니다.
2026-06-1760일 휴전 MOU 서명(만료 8/16). 유가는 전쟁 전 수준($67~70)으로 복귀했습니다.
2026-07-055월 CPI 4.2%의 주범이던 에너지 압력이 완화 — '8/16 만료 = 예정된 리스크 이벤트'로 events.md에 기록돼 있었습니다.
2026-07-08IRGC의 호르무즈 유조선 3척 공격 → 미군 보복 공습, 트럼프 휴전 종료 선언. WTI +4~6%, 이란 원유 제재 면제 철회.
2026-07-09미군이 약 90개 목표를 추가 타격(파기 후 최대 작전), 이란은 요르단 미군기지 탄도미사일 10발·걸프 3국 드론 보복. 브렌트 $76.30(-2.2%)으로 급등 일부 반납, 카타르·파키스탄 중재 시도.
2026-07-10호르무즈 통항이 일평균 약 88척에서 34척으로 급감 — 미국 조율 경로의 대형선 통항 사실상 중단. 미국은 이란에 '해협 전 항로 개방·민간선 불공격' 공개 선언을 요구했고(테헤란 거부 반응), 중재는 지속되나 재휴전 합의는 없습니다. 7/9 저녁에는 미군의 부셰르 해안 타격(원전 주변부, 미 정부 미확인)이 있었습니다. 브렌트 ~$76(주간 +5%).
2026-07-12미국의 '해협 개방 공개 선언' 시한(7/11) 경과 후, IRGC 해군이 7/12 새벽(현지) '무허가 항로' 선박 타격과 함께 호르무즈를 추가 통지까지 폐쇄한다고 선언했습니다. 미 중부사령부는 반다르아바스·시리크 일대에 3차 타격을 개시 — 주말 휴장으로 유가 반응은 미확인입니다.
2026-07-123차 야간 공습이 약 140개 목표를 타격해 3일 누적 300개를 넘겼고(로레스탄 베이시안·혼다브 기지·부셰르주 5개 도시), 이란은 일요일 오만·카타르·쿠웨이트·바레인·요르단의 미군 관련 시설을 탄도미사일·드론으로 보복 타격했습니다(알우데이드 3명 부상 — 중재국 카타르 영토 피격). 이란은 '추가 통지까지 폐쇄' 입장을 유지, 미국·GCC는 거부 성명. 일요일 야간 선물 개장 직후(7/13 07:00 KST) 유가 초기 반응은 WTI +0.5%·브렌트 보합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.
2026-07-13일~월 밤사이 타격 교환 지속 — 미군은 수십 개 표적 추가 타격(일방향 해상 자폭드론 첫 사용), 이란은 걸프 5개국 미군기지 타격 지속. 호르무즈는 이란 '봉쇄' vs CENTCOM '개방' 공방이나 실제 통항은 24시간 약 13척(전쟁 전 일 ~110척)으로 사실상 마비. 브렌트 $79.10(+4.07%) 반등, 카타르·파키스탄 중재 미타결.